미리미리 준비하는 여성검진
* 여성질환은 정기 검진으로 충분히 예방,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.
* 만2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무료 자궁경부암 검진이 가능합니다.
- 기본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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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질환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몸에 이상이
느껴지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합니다.
- 초음파 검사
- 자궁경부액상
세포검사
- 냉/균 검사
- 정밀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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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질환의 잦은 재발, 생리불순, 조기폐경 등 난소기능이
걱정되는 경우, 자궁경부암 검사 및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
확인하기 위한 검사입니다.
- 초음파 검사
- 자궁경부액상
세포검사
- 자궁경부확대
촬영검사
- STD 성병검사
- 인유두종바이러스
검사 (HPV)
- 혈액검사
- 웨딩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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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부부에게는 결혼 전 검진은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.
건강한 결혼생활은 물론 앞으로 태어날 2세의 건강까지
생각한다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까지
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부인과 진료
- 초음파 검사
- 혈액검사
- 성병 검사
- 피임 상담
- 불임 검사
- 갱년기검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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갱년기는 모든 여성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
수 있습니다. 갱년기 자체를 병적인 상태로 보는 것은 아니
지만 신체적,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오며 일상생활에
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합니다.
- 부인과 진료
- 초음파 검사
- 혈액검사
- 호르몬 검사
- 자궁경부암 검진
- 난소암 검사
작은 증상도 놓치지 않는 여성질환 클리닉
증상과 더불어 개개인의 몸 상태, 연령, 주변 환경, 식습관 등을 고려하여
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치료를 제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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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- 질염 / 골반염 / 자궁경부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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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염은 성관계 유무와 관계없이도 수개월마다 반복
해서 나타날 수 있는 산부인과에서 가장 흔한 질환
입니다. 질염이 지속되면 자궁 경부염과 골반염으로
진행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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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- 방광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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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광염은 세균이 요도를 통해 감염되어 빈뇨,
배뇨통, 잔뇨감, 혈뇨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으로
초기에 방문하면 검사 및 치료가 어렵지 않으나
방치하는 경우 만성적인 경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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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- 자궁근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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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가장 흔한 골반 내 종괴로
가임연령층인 20~40대 여성의 약 20%, 40대
이후에서는 약 40~50%에서 발견되는 산부인과
영역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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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- 난소낭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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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소에 생기는 낭성 종양으로 수 주에서 수 개월
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많으나, 일부에서는
수술을 요하거나, 악성과 관련된 소견을 보이기도
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치료 계획을
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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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- 생리불순 / 부정출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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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생리불순의 원인은 호르몬 불균형입니다.
불규칙한 생리와 비정상적인 출혈이 있다면
부인과 정밀초음파 시행 후
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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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- 생리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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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리통은 생리를 하는 여성의 50%가 경험하는
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입니다.
특별한 원인이 없는 원발성 생리통과, 선근증,
자궁내막증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
이차성 생리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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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7
- 무월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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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복적인 생리주기 지연 및 무월경은 단순히
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갑상선질환, 다낭성난소증후군,
조기폐경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질 수 있습니다.
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
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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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8
- 성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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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병은 대부분 면역성이 없어
언제든지 재감염의 위험성을 가지고있습니다.
무엇보다 예방을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여
전염될 가능성을 차단하여야 합니다.
임신과 피임
임신 전부터 출산후까지, 산전·산후클리닉과 계획적인 미래를 위한 피임클리닉
임신 주수별 검진 항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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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신 초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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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액검사, 소변검사, 매독검사, HIV검사, 풍진검사,
간염검사, 자궁경부암 검사, 초음파 검사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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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1~14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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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기형아검사
(태아 목뒤 투명대 측정, 다운증후군, 염색체 이상 확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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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5~20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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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기형아 검사 (선천적, 형태학적 기형 이상 여부 확인),
필요에 따라 양수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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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1~22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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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요에 따라 정밀 초음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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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3~31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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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성 당뇨 검사, 4차원 입체 초음파
임신 중기 빈혈 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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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6주 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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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만 전 혈액 검사,
태아의 발육 상태·양수량 및 태아위치 등
계획적인 미래, 피임클리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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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간편한 피임방법
경구피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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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소에서 배란을 억제하는 원리로 피임 효과를 나타내며 규칙적인 복용이
중요하고 3주간 복용 후 1주간 휴약하는 것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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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치못할 사정으로 피임을 하지 못했다면
사후피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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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교 직후에 대처할 수 있는 피임 방법으로 보통 성교 후 24시간 이내에
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확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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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기간 효과를 유지하고 싶다면
자궁내피임장치(루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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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 내 피임기구를 삽입하는 것으로 한 번 삽입하면
1년간 피임 실패율이 3%로 낮고, 약 3~5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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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궁 내 장치가 부담스럽다면?
임플라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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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냥개비 정도 크기의 부드러운 막대를 월경주기 월경 주기 5일 이내에
팔 안쪽 피하조직에 삽입하는 방법입니다. 약 3년간 사용 가능합니다.
수액 &
예방접종
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수액의 효과는 다릅니다.
현재 몸상태를 정확히 체크하여
그에 맞는 수액을 처방하여 체내 영양성분을 보충합니다.
- 수액 클리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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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ATP(에너지주사)
- 비타민D 주사
- 태반주사
- 감초주사
- 마늘주사
- 백옥주사
- 마이어스칵테일(멀티비타민)
- 철분
- 피부생기주사
- 진통제(생리통/근육통/감기몸살)
- 영양제 단독
- 활력주사(영양제+비타민)
- 입덧 수액
- 아르기닌 주사
- 싸이모신 주사
- 예방접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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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종류 |
일반 |
임신 중 |
| A형 간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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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 |
| B형 간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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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자궁경부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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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풍진, 홍역, 볼거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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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수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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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파상풍, 디프테리아, 백일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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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독감 (인플루엔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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